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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미들 - 다 그대로 (듣기/가사)

음악/국내힙합

by O'S 2021. 12. 20. 14: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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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올라왔지 같이
다 같이 부려 사치
가끔은 이게 맞는 걸까 싶을 정도로
아직은 어린 나이
억을 벌었지 감히
금방 왔지 우리 차같이 빠른 속도로
하지만 아직
말투, 내 꿈, 내 사람이 같구
바뀐 건 내 품과 대우, 액수, 명품 갯수
빼고 많은 것들이 다 그대로

일단 했지 나는 마치 나이키
힙합을 다시 세워 마치 르네상스 다빈치
다 올라오고 있어 나의 팀
절대 될 거라 믿어 들어 도끼형의 가르침
가져 10기통인 배기
의 오너의 바지는 saggin
벌이는 흰 와이셔츠 백인
항상 깨있지 내 새벽
이젠 천 단위의 문제는 또 웃으면서 해결
이제 느껴져? 이 다른 세상의 또 다른 매력
10대엔 계속 좇뺑이
22살 여기 꼭대기
난 마치 마술 도깨비
돈 나와라 뚝딱 매일
돈을 벌 때는 좀 세심
명예를 얻을 땐 패기
그래도 내 사람이 제일 중요해 절대 안해 배신

다 올라왔지 같이
다 같이 부려 사치
가끔은 이게 맞는 걸까 싶을 정도로
아직은 어린 나이
억을 벌었지 감히
금방 왔지 우리 차같이 빠른 속도로
하지만 아직
말투, 내 꿈, 내 사람이 같구
바뀐 건 내 품과 대우, 액수, 명품 갯수
빼고 많은 것들이 다 그대로

수많은 돈 벌었어 with 내 두 다리
쌍둥이 엄마 젊어졌다 폈나 봐 두 다리
i never fall 난 사야 해서 부가티
맞아 내가 자전거를 훔쳐타던 수남이
야 새꺄 차 빼라
니꺼 빼고선 내 차를 대 놔
아무나 못타는차 빨간색 내 페라리
날 꼽줬던 **들 지금 배달 타고 오토바이
난 대가리가 너무 컸어 까먹어 자꾸 내 나이
no cap 우리가 멋져하는 것만 둬
okay 난 미친놈 마냥 몰두해 돈
my dad 이젠 놀러 다녀도 돼
손목엔 시계 뭘 맨날 물어대 얼만데?
가족들은 쇼핑에 가면 쳐줘 dacne
싼티가 나는 여자 bj 아닌데
명품들로만 매일 즐겨 난 의첸
내 사람들은 내 옆에

시작은 땅속
그치만 우리 야망은 죽어도 달려
또 마이크를 잡어
우린 돈 벌어도 피 흘리면서 살어
나는 못해 패배
chief keef처럼 otf
엄마의 굽은 어깨 위에 걸쳐 줄 거야
버킨백
첫 정산에 백배
넘쳐나는 모기떼
너네는 무시했었잖아 시발
우리가 거지일때
우린 몰아 3억짜리 car
근데 패들시프트도 몰라
나에겐 한곈 없어 원해 더
ㅈ도 상관없어 건강
넌 못 열 걸 나의 car door
새끼야 이건 피규어랑 달라
우린 몇천 대에 벌이도
만족이 안돼 work hard a lot
우리가 운전
하면 이건 무료 모터쇼
no 불법
니네 돈 얘긴 안 해 들은 척도
난 굳건
이 정도론 안 와 간에 기별
우린 수컷
가족은 목숨 걸고 지켜

다 올라왔지 같이
다 같이 부려 사치
가끔은 이게 맞는 걸까 싶을 정도로
아직은 어린 나이
억을 벌었지 감히
금방 왔지 우리 차같이 빠른 속도로
하지만 아직
말투, 내 꿈, 내 사람이 같구
바뀐 건 내 품과 대우, 액수, 명품 갯수
빼고 많은 것들이 다 그대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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